병원·의료
약학대학 재학생 21명에게 장학금 전달
대한약사회 여약사장학회가 약학대학 재학생 21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대한약사회 여약사장학회(회장 김순례, 수석부회장 김경희)는 24일 제1차 여약사장학회를 개최하고, 2013년도 감사보고와 여약사장학회 운영에 대해 논의를 했다.
여약사장학회는 회의에서 2013년도 회무와 회계 전반에 걸친 결산감사를 수감했다.
신성숙·연현숙 감사는 "증설된 15개 약학대학에도 향후 장학금 수혜 혜택을 고려해야 함으로 장학기금 확대 방안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고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고 2013년도 여약사장학회 회무와 회계상 이상 없음을 장학위원에게 보고했다.
김순례 여약사장학회장은 "여약사장학회가 주최해 장학금 모금과 전달을 실시하고 있지만, 여학생으로 제한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는 것이 아니므로 여약사장학회 장학기금 확충을 위해 전체 회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검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여약사장학회에서는 연초에 기존 20개 약학대학에서 학장 추천을 받은 20명의 장학생에게 100만원씩 연2회로 나눠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여약사장학회는 회의에 이어 여약사장학금과 하봉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총 21명의 약대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올해로 제61회를 맞이한 여약사장학금 수여식에서 조찬휘 회장은 "법인약국 저지를 위해서, 그리고 향후 약사직능의 미래를 위해서는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상 정립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전하면서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전국 20개 약학대학에서 1인씩 추천받은 제61회 여약사장학금 수혜자는 경희대 약학대학 곽수연 학생 등 20명에게 전달됐다. 또, 제43회 하봉장학금 수혜자는 경성대 약학대학 이혜인 학생에게 전달됐다.
△ 제61회 여약사장학금 수혜자경희대(곽수연), 덕성여대(김한진), 동덕여대(권원희), 삼육대(음주영), 서울대(현수열), 숙명여대(서정), 이화여대(강솔), 중앙대(진혜진), 경성대(신준영), 부산대(한솔아), 성균관대(김혜림), 강원대(조아영), 충남대(김은선), 충북대(박혜진), 대구가톨릭대(이경원), 영남대(김지은), 우석대(양가희), 원광대(강윤주), 전남대(표새롬), 조선대(임가영) 이상 20명.
△ 제43회 하봉장학금 수혜자경성대(이혜인) 이상 1명.
임채규
2014.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