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서울 중구약사회, 임상약학 토크콘서트 '인기있네"
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가 매주 수요일 개최하고 있는 '임상약학 토크콘서트'가 회원들의 호응속에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있다.
중구약사회는 지난 9월 24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약사회관에서 회원들이 임상약학 및 최신약물 정보를 조사하고 개인별 맞춤 복약지도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는 모임인 '임상약학 토크콘서트'를 개최하고 있다.
임상약학 토크콘서트는 한 주에 한 명씩 주인공(발제자)이 되어 자기가 받은 처방전 중 케이스를 선정해 각각의 약물정보, 처방해설, 문제점 등에 대해서 주제를 발표하고, 다양한 복약지도와 일반약 및 건식, 한방 요법 등에 대한 토크를 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그동안 중구약사회는 △당뇨약(당뇨약의 분류와 기전, 복약지도시 중요 포인트, 당뇨환자에게 추천할 일반의약품이나 건강기능 식품 등) △간의 해독 작용과 효소제(P450 효소제의 분류와 약물상호 작용, 요즘 건기식에서 대두되고 있는 유산균과 대사 효소제)을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실시했다.
향후에는 향후 비뇨기과 질환, 전립선 질환, 호흡기계 질환 등 모든 분야에 걸쳐서 심도 있게 질환과 약물 기전, 복약지도사항에 대한 토크콘서트를 진행하는 한편, 약국 매출에 도움될 한방과립이나 영양제 등에 대해서 토론해 나갈 계획이라고 중구약사회는 설명했다.
김용주
2014.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