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지난해 약국 월평균 조제수입 1,287만원, 부산 가장↑ 충북↓
지난해 약국 한 곳당 월평균 건강보험 조제수입은 1,287만원으로 나타났다. 부산지역이 1,314만원으로 가장 조제매출이 높았고, 세종시(680만원)를 제외하고 충북이 1,192만원으로 가장 조제매출이 낮은 지역으로 나타났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2014년 진료비통계지표’따라 약국 21,058개소와 2014년 요양급여비용을 기준으로 시도별 약국 평균조제매출을 산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2013년 약국 평균 조제수입 1,216만원 대비 평균조제수입은 71만원이 상승한 1,287만원으로 산출됐으며, 평균 조제수입이 1300만원을 넘긴 지역은 서울, 부산, 인천, 대전, 울산, 전남 등 6곳으로 나타났다.
조제매출 상위 지역은 부산, 울산, 인천 순이며 조제매출이 적은 지역은 세종, 충북, 충남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2014년도 건강보험 진료비는 54조 5,275억원으로 전년 대비 7.5% 증가했으며, 약국 진료비는 12조 5,005억원으로 전년 대비 5.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재경
2015.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