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대한약사회, 약대생 35명에 장학금 수여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7일 제1차 대한약사회장학회를 개최해 2014년도 감사보고와 대한약사회장학회 운영에 대해 논의하고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대한약사회장학회(회장 김순례, 수석부회장 김경희)는 2014년도 회무 및 회계 전반에 걸친 결산감사를 수감했다. 신성숙·연현숙 감사는 향후 대한약사회장학회 운영규정 개정을 할 경우 합리적인 운영방안을 제시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고, 2014년도 장학회 회무 및 회계상 이상이 없음에 대해 장학위원들께 보고했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증설된 약대를 포함해 대한약사회장학금으로 35개 약학대학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금하게 된 것에 대해 매우 뿌듯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순례 대한약사회장학회장은 “1975년도 제1차 여약사대회 당시 여약사대상수상자들의 기금을 시작으로 83년도 첫 여약사장학금이 지급된 이래 전국 약학대학이 35개 대학으로 확대되면서 장학회가 대한약사회장학회로 확대 개편되어 전회원이 후학을 위해 정성을 모으게 된 것은 미래지향적으로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제63회 대한약사회장학금은 전국35개 약학대학에서 1인씩 추천받은 경희대 약대 이대훈 학생 등 35명에게, 제45회 하봉장학금 수혜자는 경희대 약대 류진선 학생에게 전달됐다.
<제63회 대한약사회장학금 수혜자 명단>
경희대(이대훈), 덕성여대(남채운), 동덕여대(박현숙), 삼육대(강윤정), 서울대(최보은), 숙명여대(고혜랑), 이화여대(김다솔), 중앙대(이의진), 경성대(허혜원), 부산대(김수현), 경북대(배재연), 계명대(임지민), 가천대(김민경), 연세대(정의원), 전남대(김진아), 조선대(손예진), 충남대(명재현), 가톨릭대(김소연), 동국대(한보라), 성균관대(노윤하), 아주대(장은진), 차의과학대(이재윤), 한양대(변제형), 강원대(강지희), 충북대(조민제), 고려대(신지수), 단국대(윤연영), 우석대(정진실), 원광대(김인희), 목포대(김가휘), 순천대(배혜정), 대구가톨릭대(박종찬), 영남대(오세훈), 경상대(노인환), 인제대(전인호) 이상 35명
<제45회 하봉장학금 수혜자>
경희대(류진선) 이상 1명
신은진
2015.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