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약사회 네팔 지진피해 구호성금 6,400만원 적립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2일 현재까지 네팔 지진피해 재난구호성금 6,402만 5,000원이 적립됐다고 밝혔다.
모금활동은 네팔 국민들이 조속한 구조와 복구활동에 나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전 회원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개인과 단체가 성금을 계좌로 전달했다.
조찬휘 회장은 “이번 네팔 강진은 지난 1934년 카트만두 동부 대지진 이후 최악의 참사로 언론 매체를 통해 처절하고 고통스런 현장을 접하게 돼 안타까웠다”며 “고통과 슬픔에 잠겨 있는 이들이 예전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해 작은 정성을 모았다”고 말했다.
성금모금은 이번 사고가 수습되는 기간 동안 계속 진행될 예정이며, 모여진 성금은 FAPA 본부를 통해 네팔약사회로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약사회는 2013년 슈퍼 태풍 ‘하이엔’으로 피해를 입은 필리핀에 2,450만원의 성금을 필리핀약사회에 전달하기도 했다.
네팔 지진피해 재난구호성금 모금 현황
(2015.5.12 현재)
○ 시·도 약사회 및 지역 약사회 : 62,300,000원
- 서울시약사회 : 2,700만원(서울시약사회 300만원 + 24개 지역 약사회 각 100만원)
종로구약사회, 중구약사회, 용산구약사회, 성동구약사회, 광진구약사회, 동대문구약사회, 중랑구약사회, 성북구약사회, 도봉강북구약사회, 노원구약사회, 은평구약사회, 서대문구약사회, 마포구약사회, 양천구약사회, 강서구약사회, 구로구약사회, 금천구약사회, 영등포구약사회, 동작구약사회, 관악구약사회, 서초구약사회, 강남구약사회, 송파구약사회, 강동구약사회
- 부산시약사회 : 200만원
- 대구시약사회 : 200만원
- 광주시약사회 : 200만원
- 대전시약사회 : 200만원
- 울산시약사회 : 100만원
- 경기도약사회 : 1,230만원(경기약사회 300만원 +11개 지역 약사회 930만원)
안산시약사회(100만원), 용인시약사회(100만원), 김포시약사회(100만원), 연천군약사회(30만원), 남양주시약사회(100만원), 안성시약사회(50만원), 시흥시약사회(100만원), 오산시약사회(50만원), 고양시약사회(100만원), 성남시약사회(100만원), 부천시약사회(100만원)
- 강원약사회 : 100만원
- 충북약사회 : 200만원
- 충남약사회 : 200만원
- 전북약사회 : 200만원
- 전남약사회 : 200만원
- 경북약사회 : 200만원
- 경남약사회 : 200만원
- 제주도약사회 : 100만원
○ 개인성금 : 1,725,000원
- 한수열(10만원), 김종길(평강약국 10만원), 홍선진(진하온누리약국, 5만원), 보라한사랑약국(10만원), 메디팜21세기약국(10만원), 포항백민약국(10만원), 최현순(푸른솔약국 5천원), 김혜경①(5만원), 조현순(조약국 10만원), 최경자(혜인약국 5만원), 서선희(5만원), 김혜경②(5만원), 문승혜(1만원), 최은용(2만원), 조애영(5만원), 화성프라자약국(5만원), 권용범(10만원), 안산참약국(3만원), 김화옥(메디팜약국 2만원), 이해준(주원약국 5만원), 경희궁약국(2만원), 장은주(5만원), 김옥미(부산약사회 2만원), 김순녀(제일약국(5만원), 노원국한샘약국(10만원), 과천손약국(10만원), 김미숙(준약국10만원), 북부약국(5만원), 박노훈(5만원)
○ 총액 : 64,025,000원
임채규
2015.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