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부산시약사회 숙원사업 신축회관 건립기공식
부산시약사회(회장 유영진)는 지나 9월 17일 숙원사업이던 신축회관 건립 기공식을 가졌다.
신축 부산시약사회관은 9월 착공부터 약 9개월간 공사를 진행, 연면적 1,475㎡,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사무국, 대회의실, 분회 사무실, 여약사실, 강당 등 업무시설로 쓰인다.
신축회관은 부지와 건설비 예산 44억원으로, 12억원이 부족해 회원 성금과 모금을 계속할 예정이다.
유영진 회장은 "회장 취임시 부산시약사회의 위상에 걸맞는 회관을 짓겠다는 공약을 실현을 위해 좋은 자리에 약사회 위상에 맞는 회관을 신축하게 돼 기쁘다"며 "회관 건립에 애정을 갖고 돌봐주신 선후배 약사의 도움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회관이 완성되면 1층 근린시설에 시민을 위한 24시간 심야약국을 여는 건 어떤지 건의해보겠다"고 했다.
김기천 부산시 건강체육국장은 "새로운 도약의 첫 걸음을 내딛는 신축회관 기공식을 축하드린다"며 "새 회관 건립이 부산 시민에게 더 많은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공식에서는 식전행사로 안전기원제를 갖고 내외빈을 대상으로 공사개요가 소개하고, 최종수 부산분회장협의회장이 회관건립기금 3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대한약사회 정종엽 자문위원, 부산시약사회 류승윤·송만영·배상도·주상재 자문위원, 옥태석 총회의장, 이민재 감사, 박송희 여약사회장, 최종수 분회장협의회장, 김기천 부산광역시 건강체육국장, 정명희 시의원, 송재동 심사평가원 부산지원장, 김영경 부산시간호사회장, 국민건강보험공단 황행진 보험급여부장,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권영희 서울시약사회 부회장, 주철재 부울경의약품유통협회장, 주원식 부산약사신협 이사장 등 내외빈 100여명이 참석했다.
박재환
2015.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