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부산여약사회 박희정 신임회장 추대
제32대 부산시여약사회장에 박희정 약사의 단독출마로 추대됐다.
부산시여약사회(회장 박송희)는 5일 최종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에 박희정, 감사에 김귀인, 박근영 씨를 선출했다.
부산여약사회장 신임 임원은 2월 13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취임한다.
박송희 회장은 “부산여약사회에 화합과 단결,약사 위상강화를 위해 지난 3년간 일해 왔다. 미흡한 점도 있었지만 나름 최선을 다했고 회원들이 보내주신 협조와 성원에 감사드린다“31대 회장단에게 감사하다” 며 "앞으로 여약사회를 이끌어갈 새 회장단을 사랑으로 맞아달라"고 했다.
이어 "올해 여약사회 출범 60주년을 맞아 행사를 준비 중에 있다.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했다.
이사회는 총원 86명중 7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사업실적과 세입세출 결산서, 특별기금 등을 심의하고, 올해예산안을 총회에서 심의하기로 했다.
한편, 부산여약사회는 2년전 회장선출을 직선제 선거에서 임원선출 규정 변경으로 이사회에서 회장을 선출하는 것으로 변경했다.
박희정 부산시여약사회장 "약사위상강화 - 화합과 소통 위해 최선"
“소금은 자신을 녹여 바닷물을 만들고 양초는 자신을 태워 주위를 밝힙니다.”
박희정 부산시여약사회 당선자는 “저도 부산시 여약사를 위해 3년간 자신을 녹이고 저 자신을 태워 더욱더 큰 부산시여약사회를 만들고 주위를 밝혀 보기위한 각오로 만반의 준비를 했다”고 밝혔다.
먼저 “무엇보다 반목의 골이 깊어지지 않게 아름다운 양보를 한 출마자에게 깊이 감사하다”고 했다.
박희정 당선자는 “그동안 여약사위원장, 여약사회부회장, 대한약사회 여약사위원으로 활동하며 보고 배운 많은 일들을 바탕으로 삼아 대외적으로는 약사 직능의 위상을 알리는 사회공헌사업인 여성의 쉼터 방문 위로, 해외보건소 위문공연, 보훈단체, 공부방방문, 다문화가정 위로행사, 약물오남용 캠페인 등을 통해 시민에게 다가가는 활동을 할 것이다”고 소신을 밝혔다.
또 “부산시여약사회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동호회의 활성화. 각 분야별 강사초청으로 약국경영에 도움 되는 강좌 활성화 등을 통해 여약사들의 단결되고 화합된 모습을 보여주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박 당선자는 “여약사의 권익신장, 사회봉사활동 참여, 윤리확립, 국민보건향상을 위한 연구개선, 발전도모를 위한 단체로 여약사회 정관에 명시되어 있다” 라며 “여약사 회장으로 의미를 깊이 새기고, 선배는 후배를 끌어주고 후배는 선배를 챙기는 소통하는 멋진 여약사회를 만들어 보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존경하고 사랑하는 여약사 회원 모두의 도움이 없이는 이 모든 일이 힘들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회원 여러분의 격려와 도움을 바탕으로 여약사 발전을 위해 끝까지 열심히 노력 하겠다”고 했다.
박희정 당선자는 부산약대 출신으로 부산여약사회 부회장, 부산시약사회 여약사이사, 대한약사회 여약사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온누리한빛약국 대표약사이다.
박재환
2016.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