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부산 영도구약사회, 최정신 회장 유임
부산 영도구약사회 최정신 회장이 유임하고, 총회의장에 유익종 현 부의장, 감사에 강주수·안경숙 회원이 선출됐다.
부산 영도구약사회(회장 최정신)는 13일 저녁 7시 30분 중앙동 라비뷔페에서 제54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최정신 회장은 “영도구약사회의 마중물 역할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중책을 맡은 지난 3년간 정기적인 반회 개최를 통해 본인부담금 할인행위 근절이나 일반약값 제값받기 등의 사업을 원활하게 할 수 있었던 것은 회원님의 성원 덕분이다” 라며 “새로운 임기를 시작하는 새 집행부가 회원과 활발히 소통하고 회원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하여 칭찬과 비난에 흔들리지 말고 흔들림 없이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유영진 부산시약사회장은 “대부분의 회무가 시약사회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부산에서 분회가 회원 대상으로 많은 사업을 실시하기가 어려우나 영도구는 훌륭한 지도자를 필두로 여러 사업과 회무의 모든 면을 잘해왔다”고 했다.
총원 74명 중 참석 66명으로 성원보고 된 2부 본회의에서는 2015년도 세입·세출안 32,726,715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2016년도 사업계획안 및 그에 따른 예산안은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이날 영도구약사회는 영도구청과 (재)행복영도장학회에 각 100만원씩 기금을 전달했다.
기타사항으로 개인정보자율점검 입력이 어려운 회원은 분회 총무이사에 연락에 의논키로 하고, 영도구약사회 복지회 회칙 제6조 재원 및 회계연도 1항의 ‘영도구 약국 개설하는 회원의 복지회 입회비와 매년 회원 신상신고 시 복지회비 2만원을 재원으로 한다’는 조항에서 2013년 이후로 신상신고 시 복지회비는 걷고 있지 않으므로 삭제키로 했다.
총회에는 유영진 시약회장, 최창욱 차기 시약회장 당선자, 박송희 여약사회장, 김종완 금정구분회장, 정원향 기장군분회장, 류장춘 동구분회장, 최종수 동래구분회장, 이은상 사상구분회장, 장세구 사하구분회장, 안병갑 연제구분회장, 정명희 중구분회장, 채수명 해운대구분회장, 정원희 북강서구부회장, 시약 박정희·배신자 부회장, 김승주 총무이사, 주원식 부산약사신협 이사장, 주철재 부울경의약품유통협회장, 한기순 부산시약업협의회장, 박성률 영도구보건소장, 김문호 영도구청 보건행정과장 등 내빈이 참석했다.
▲수상자시약회장 표창패 / 진안술(메디팜큰사랑약국)분회장 대내 표창장 / 박은주(솔약국), 김성진(대영당약국)분회장 대외 표창장 / 박성률(영도구보건소장)
박재환
2016.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