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경기도약사회 31대 최광훈 회장 취임
경기도약사회 제 31대 회장에 최광훈 약사가 취임했다.
경기도약사회는 27일 수원 라마다플라자호텔에서 제59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장 이취임식 및 2016년 예산 및 사업안 등을 확정했다.
함삼균 前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삼균 삼통, 균형과 발전, 회원 국민 미래와의 소통을 통한 화합을 목표로 제30대 경기도약사회가 출범한지 벌서 3년이 지났다"며 "회원 모두가 약사직능 수호와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새로 출범하는 집행부에 힘을 모아 주어 1등 약사회가 될 수 있도록 성원과 격려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최광훈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보건의료 정책변화와 약권 도전에 맞서 제도의 편법적 악용과 개악을 막아 보건의료의 공공성을 지켜내고 약국개설 등록 기준의 재정비 등 제도개선을 통한 완전 의약분업 실현과 약사직능 수호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강력한 국민건강권 사수와 약권 수호를 바탕으로 성장하는 약국경제, 줄어드는 회원 고통, 풍요로운 약사미래 실현을 집행부 회무의 중심축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최광훈 신임회장은 3년간 회무 추진 방향 발표를 통해 △상업광고 연계 약국 경영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약포지, 종이봉투, 비닐봉투 등 약국 소모품 무상 공급 △불용 재고의약품 반품 사각지대 해소 △약국법률, 세무, 노무 전문가의 체계적 지원을 받는 회원 고충 처리단과 콜센터 설치 운영 △회원들의 애사에 필요한 각종 일회용 상조지원 용품 무상 제공 등을 약속했다.
정기총회는 6억 3,200여만원의 새해 예산안과 사업 계획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임원 선출건에서는 총회의장에 김경옥 前경기도약사회장, 부의장에는 김현태 前경기도약사회장과 박명희 前경기도약사회부회장을 선출했다.
최광훈 회장은 박선영, 박성진, 박영달, 변영태, 손병로, 안화영, 이은숙, 정시현, 최용철 등 9명의 부회장 명단을 발표하고 인준받았다.
<수상자 명단>△경기약사대상 - 김광식(용인윤약국), 김영후(메디신월드약국), 조선남(신성심약국)
△대한약사회장 표창 - 정장섭(정마루약국), 김화연(시티약국), 김대우(정성약국), 정호정(구세약국), 송정화(스마트약국), 이영주(하나약국), 박명숙(중앙약국), 전귀분(조은우리약국), 홍성원(새소망약국), 조장희(세안약국)
△네이버 지식인 우수 상담약사 표창 - 최성애(군포), 유섬근(용인), 류미영(수원), 임미송(수원)
△경기도지사 표창 - 신윤호(보성약국), 변영태(온누리영진약국), 현광숙(미소약국), 한희용(중앙약국), 오갑진(삼진제약)
△특별공로패 - 함삼균(제30대 경기도약사회장)
△특별상 - 유봉규(가천대약대 교수), 김성남(수원시약사회), 한덕희(안산시약사회), 정원용(평택시약사회)
△모범분회 표창 - 고양시약사회, 의왕시약사회, 평택시약사회
△경기도약사회장 감사패 - 윤덕희(경기도청), 전광현(동아제약), 양한근(일동제약), 김안식(백제약품), 임민희(경기도약사회 사무국), 전성필(성남시약사회 사무국)
△사무국직원 근속 표창 - 김현철(고양사약사회, 10년 근속), 김영미(남양주시약사회, 10년 근속), 박은진(하남시약사회, 5년 근속)
김용주
2016.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