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대구시약사회,'허가안된 금연보조제 판매하지 말자'
대구시약사회(회장 이한길)는 3월 9일 2016년 3월 정기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금연보조제 판매 협조 요청공문과 관련, 허가되지 않은 금연보조제가 오히려 흡연을 조장하는 등 역효과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약국에서는 허가되지 않은 금연보조제를 판매하지 않도록 회원들에게 안내하기로 했다.
또 3월~4월 일정으로 대구시장방문 간담회를 시작으로 식약청장, 건강보험공단대구본부장, 경찰청장 등 기관장을 방문하여 간담회를 갖기로 했다.
이와 함께 초도이사회는 4월 9일 오후 6시 회관 2층 강당에서 개최키로 하고, 2016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상정, 심의하기로 했다.
아울러 임원워크숍을 4월 30일 ~5월1일 개최키로 하고, 장소는 T팀에서 검토하여 결정하기로 했다. 워크숍 준비 TF팀은 오한희 총무부회장이 팀장을 맡고, 하헌 학술부회장, 최은숙 여약사부회장, 이순우 정책기획실장, 김정희 대외협력2단장, 이해태 총무이사, 김분조 분회장협의회장이 팀원으로 행사를 준비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회원수첩과 관련, 각 분회별로 명단을 정리하여 3월말까지 사무국으로 제출하고, 최대한 빠른 시일안에 제작을 완료하기로 하고, 고문변호사 고문회계사는 임원 추천을 받아 결정을 마무리해 이사회에서 위촉하기로 했다.
이날 약사회는 정광원 총괄부회장과 이상흥 윤리이사에게 인준장과 임명장을 전달했다.
회의에 앞서 이한길 회장은 “ 오늘은 집행부의 첫 연석회의로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이 약사회의 주축이다. 앞으로 대구시약사회가 정도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서로 간에 의견을 존중하고 의욕을 북돋아 대구시약사회가 단결해 잘 나아갈 수 있도록 합심, 우수한 약사회가 될 수 있도록 애써 주시기 바란다. ”고 당부했다.
이권구
2016.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