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서울시약사회, 서울교육청 주최 직업박람회 참가
서울지역 초·중·고생 5만여명이 참가한 진로직업체험박람회에서 약사 진로체험 부스가 인산인해를 이룰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학술위원회(부회장 박규동·위원장 김예지·손윤아) 주관으로 지난 14~16일 사흘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6 서울진로직업박람회’에 참여해 약사 진로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시약사회는 봉사약국, 소녀돌봄약국, 약사체험약국, 진로설명약국, 인형극 공연 등 5개 부스를 운영하면서 참가단체 중 가장 많은 콘텐츠를 준비해 많은 주목받았다.
박람회 사흘 동안 약사 진로체험 부스를 찾은 학생과 학부모는 약 1만여명에 달했으며, 준비한 소녀돌봄약국 홍보 부채, 가글액, 약국사용설명서 책자 등이 동이 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의약품안전사용교육강사단이 운영한 진로설명약국은 대형 모니터를 설치해 동영상, 슬라이드를 활용해 약사 직업 및 입시 설명을 곁들이면서 학생들이 미래 약사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약사 진로교육을 마친 후에는 고기현 제약유통이사가 담당한 약사체험약국에서 자동조제기, 포장기, 초콜릿 등을 활용한 의약품 조제를 직접 체험하면서 약사 업무의 맛을 보는 현장감을 높였다.
김보현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이사는 “학생들이 약사 직업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약사 업무와 역할, 약대 입시 등 약사가 되기 위한 과정을 설명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신은진
2016.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