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부산 북강서구약사회, 동호회 모임 활성화 회원단합
부산 북강서구약사회는 제 40회 정기총회 및 연수교육을 14일 더파티아이에서 개최하고, 대약 약사정책건의서를 국회의원들에게 전달했다.
이상민 총회의장은 “약사직능을 둘러싼 보건 분야의 급속한 여건 변화는 약사사회의 불안감을 더욱 높이는 것 같다” 라며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 남는 자가 강한 것이다는 말처럼 급변하고 어려운 약업계 속에서도 항상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해 왔듯이 약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대처한다면 더욱 발전 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했다.
북강서구 정원희 회장은 “정치적 불안과 저성장 고령화 등 어려운 경제여건과 약사회 내부로는 화상투약기 도입, 안전상비약확대 움직임,약사회 자정활동 논란 등으로 매우 힘든 한해를 보냈다” 라며 “이러한 때 일수록 약사들의 단합된 모습이야 말로 가장 중요한 때이다”고 했다.
이어 “젊은 약사님들의 회무참여에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 탁구, 등산 모임, 회원 영화관람, 다문화가정행사지원 등 회원의 단합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 모든 행사가 회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덕분에 가능해 감사하다”전했다.
황재관 구청장은 “주민의 건강을 위해 봉사하는 약사님들에게 감사하다. 의약분업의 취지는 안전을 기본으로 시작했다. 세월의 변화를 통해 4차 산업의 발전으로 왓슨 등의 인공지능이 생활속에 들어왔고, 북구는 스마트 약국사업으로 좋은 평가를 받아 약사들의 역할을 재삼 확인 할 수 있었다”고 축사했다.
김도읍 국회의원은 “먼저 정치적 불안에 대해 정말 죄송하다. 약사정책건의를 보고 공부도 하고 반영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전재수 국회의원은 “사회의 변화에 약사직능 훼손이 없도록 약사정책제안서 잘 반영 될 수 있도록 하겠다. 약사 전문성은 약사의 가치를 국민과 사회가 인정할 때 더욱 발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총회는 86명 참석, 28명 위임으로 성원보고 됐으며, 2016년 세입세출결산 51,156,164원을 통과시키고, 지역사회 약국자율점검, 면대 단합약국 점검, 분회 의약품반품사업, 소모임 반회 활성화, 다문화가정 지원, 등 2017년 사업계획과 그에 따른 예산 4천여만원을 승인했다.
북강서구약사회는 참석한 국회의원에게 대한약사회 약사정책제안서를 전달과 부산시약 신축회관 성금 1천만원 전달하기로 하고, 시약 건의사항으로 근무약사 신상신고비 인하, 약사회 회관건립 특별 회비 마감 등을 건의하기로 했다.
이날 최창욱 부산시약회장, 김도읍 전재수 국회의원, 황재관 북구청장, 이정화 북구보건소장, 이상민시의원, 약사회 분회장, 제약 도매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부산광역시 약사회장 표창 : 김진영△북구구청장 표창 : 정원희△북강서구약사회 감사장 : 황소정( 북구보건소) 박광배(일양약품) 김상재(동화약품) 김태형(약사신협)△북강서구약사회 공로패 : 김금옥 서하나 이지은 박정환 노태형 김석웅 최복근 이양하
박재환
2017.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