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환자들과 약사 그리고 동물을 위한 진짜 세미나'
약사의미래를 준비하는모임(이하 약준모)이 오는 4월 16일 '약준모 학술제'를 개최한다.
오는 4월 16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약준모 학술제는 '오직 약사들의 힘으로 환자와 약사, 그리고 동물을 위한 진짜 세미나'를 표방, 약국에서 필요한 실용적인 강의를 구성했다.
약준모 학술제에는 대한동물약국협회, 실용임상경영약학회(파씨엠), 오연모(OTC활성화연구모임) 4개의 단체가 기획, 정재훈, 배현, 정원용, 김혜진, 김성진, 우종식(변호사/약사), 김용태 교수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
오연모는 파스심층비교분석, 환절기 한약제제 활용 등을 준비했으며, 대한동물약국협회는 작년 자가진료분쟁으로 중단되었던 동약협 세미나를 1년 만에 다시 시작한다.
동약협에서는 동물약국에 필요 상담요소인 외부기생충, 내과약물, 고양이 전염병 예방법, 자가진료예방에 따른 동물약국의 변화, 백신과 함께 배정우 약학대학 교수의 ‘동물의 종간 약동학적 차이’등을 강의할 예정이다.
약준모에서는 약사이자 TV스타강사인 정재훈 약사의 ‘비타민A,B,C,D상담을 위한 ABCD기법’, 약준모 스타강사인 닉네임 파무 정원용 약사의 ‘비타민 B1, B12’, 약준모 자문 변호사인 우종식 변호사의 ‘권리금분쟁과 생활법률상식’, 심리학자로 유명한 김용태 교수의 ‘약으로도 못 다스리는 약사마음, 약은 약사에게, 약사마음은 누구에게’라는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파씨엠(실용임상경영약학회)은 탈모, 여드름, 매약강의가 짜임새 있게 기획됐다.
이번 학술제는 3월 15일부터 온라인으로 신청을 받고 있으며 수강료는 3만원이다. 단 약준모 정회원(모프회원)의 경우는 무료로 모든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이번 세미나 신청은 약준모 회원, 비회원 모두 신청페이지 (:http://www.pharmmaker.com/lc_apply)에서 일괄적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약학대학생은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장소관계상 250명까지만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최재경
2017.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