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팜페이현금IC결제서비스' 출시∙보급…카드수수료 절약
약국 경영에 부담거리인 '신용카드 수수료'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 제시됐다.
크레소티가 제공하는 '팜페이현금IC결제서비스'는 약국에서 카드수수료를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는 결제서비스로 기존 체크카드의 수수료를 줄이는 방식이다.
팜페이현금IC결제는 고객들이 주로 사용하는 체크카드를 은행망(계좌이체)으로 결제하는 서비스이며, 약 2%의 체크카드 수수료를 1%로 낮출 수 있다.
또, 결제대금이 다음날 9시 이전에 입금이 될 뿐만 아니라 고객은 결제금액의 0.5%를 즉시 캐쉬백을 받을 수 있어 가맹점과 고객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크레소티 측은 "실제 약국에서 결제되는 카드 결제중 약 40%가 체크카드 비율로 이루어 지고, 체크카드 평균 수수료가 2%로 보았을 때, 체크카드 결제를 현금IC결제서비스로 결제한다면 약국에서는 수수료를 약 50% 절감할 수 있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서울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한 약사는 "기존에 체크카드 결제건을 현금IC결제서비스를 도입하여 월 10만원 정도의 수수료를 절감하고 있다"며 "실제 수수료 부담이 줄었다"고 밝혔다.
이러한 현금IC결제는 기존에도 사용가능 하였던 서비스였지만, 결제 시(금액에상관없이)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하는 불편한 점 들이 있어 가맹점에 확대 보급이 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러한 취약점을 보완해 팜페이는 약국업종 단독으로 현금IC결제서비스에 5만원 미만은 비밀번호 생략을 시행, 가맹점에 불편한점을 최소화해 약국만을 위한 팜페이현금IC결제서비스로 재탄생시켰다. 성남시약사회를 시작으로 서대문구, 중랑구, 관악구, 안산시, 금천구, 시흥시, 오산시, 성동구, 구리시, 강동구, 군포시, 강남구 등에서는 팜페이현금IC결제서비스 협약을 실시, 크레소티는 현금IC결제서비스를 회원들이 최적화해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약사회는 소속회원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 할 것을 약속했다.
㈜크레소티 약국사업부 도준호 사업부장은 "팜페이현금IC결제서비스를 최적의 조건으로 제공하여 약사님들이 사용하는데 불편함을 최소화 하고 약국에서 민감한 카드수수료 문제를 팜페이현금IC결제서비스 도입으로 조금이나마 약사님들의 부담을 줄여 약국경영에 힘이 될 수 있도록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최재경
2017.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