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재미있고 유익한 약국 경영 노하우
약사가 즐거운 약국 휴베이스 (대표이사 홍성광)의 교육채널 'Hu Edu TV(이하 휴리텔)가 지난 2016년 7월 첫 방송 후 만 1년을 맞이했다
'휴리텔'은 MBC에서 방송하는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마리텔)'에 착안, 강사와 수강자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진행하는 방식을 택해 현장감을 높였다.
휴베이스 회원들을 위한 강의로서 약국상담, 제품, 취미, 세무, 법률 등의 다양한 주제로 지난 1년간 매주 1회씩, 50여회에 걸쳐 방송을 했으며, 누적 시청자는 5,200여명에 달한다.
총연출자인 이창학 국장(팜클래스 대표이사)은 “약국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컨텐츠를 만든다는 목표로, 컨텐츠의 질과 약사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매회 30일 간의 기획 및 준비기간을 거쳐 방송을 만들어 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2017년부터 오보라 약사(행복드림약국)가 부연출을 맡게 되면서, 실제 약국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컨텐츠를 기획해 전문 방송 수준의 프로그램 완성도를 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초기 강의는 약사 사회에서 잘 알려진, 스타 강사 배현 약사(밝은미소약국), 이보현 약사(압구정스타약국), 정재훈 약사 (J정약국)등이 능숙한 강의를 이끌었다.
횟수를 거듭하면서는 기존 스타강사가 아닌 실력있는 약사들을 강사로 발굴, 오덕수, 백현안 약사는 실용적인 상담방법을, 서정효 약사는 해부병리학적 지식을, 권효영 약사는 동물약 상담을 휴리텔을 통해 재미있게 풀어 냈다.
또한, 채서연 약사의 경우, 사회자의 역할을 하면서 아나운서 못지 않은 실력을 보여줬다.
휴리텔을 시청한 한 약사는 "평소 잘 몰랐던 동물약과 세무 등에 대해서 실시간으로 보고 질문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고 전했다.
휴베이스는 2020년까지 휴리텔에 지속적인 투자로 “대한민국 모든 약국을 위한 현장 중심의 No.1 컨텐츠”를 만들겠다고 공헌하고, 현재 팜클래스와 온라인컨텐츠 업무제휴를 통해 휴베이스가 아닌 약사들에게도 컨텐츠를 공개 하고 정기적으로 새로운 강의를 선보일 예정에 있다.
최재경
2017.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