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지난 5개월간 약국 759곳 문 닫고 1,026곳 새로 개업
올해 들어 전국적으로 1,026개 약국이 새로 문을 열고, 759개 약국이 문을 닫은 것으로 집계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집계한 요양기관 현황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5개월간 전국 17개 시도에서 새롭게 개업을 한 약국은 1,025곳으로 파악됐다.
월별로는 1월에 가장 많은 240곳의 약국이 새로 문을 열었고, 3월 225곳, 4월 207곳이 개업을 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지역에서 가장 많은 242곳이 개업을 했고, 경기 241곳, 부산 72곳, 대구 64곳 등으로 나타났다.
지난 5개월간 전국적으로 759곳의 약국이 문을 닫았다. 월별로는 4월에 가장 많은 158곳의 약국이 폐업을 했고, 5월 155곳, 3월 152곳이 문을 닫았다.
지역별로는 서울지역에서 221곳이 약국이 문을 닫았고, 경기 180곳, 부산 49곳 등으로 파악됐다.
올해 들어 전국적으로 267곳의 약국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전국 17시 시도중 올해 들어 약국이 가장 많이 늘어난 지역은 경기도로 61곳이 증가했다. 뒤를 이어 대구 30곳, 경북 25곳, 부산 23곳, 서울 21곳의 약국이 늘어났다.
김용주
2018.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