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구로 윤원기 교수, ‘대한뇌혈관외과학회’ 동계집담회 최우수연제상
입력 2023.01.3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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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신경외과 윤원기 교수가 ‘2023년 대한뇌혈관외과학회 동계집담회’에서 최우수연제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윤원기 교수는 ‘복잡 전방 교통 동맥류에 대한 3-D 홀로그래피 보조 클립 적용’(3-D Holography Assisted clip application on a complex anterior communicating artery aneurysm)이라는 주제를 발표해 상을 받았다.
 
윤 교수는 “국내에서 최초로 혼합현실 3D 홀로그래피를 이용한 뇌동맥류 결찰수술을 시행했으며 이 기술을 통해 뇌혈관 질환 치료의 정확성과 안전성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윤 교수는 고려의대를 졸업했으며 울산대학교와 가톨릭대학교 의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서울아산병원과 가톨릭대학교 병원을 거쳐 현재 고대구로병원 신경외과 교수로 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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