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약사회 동호장학재단(이사장 길강섭)는 지난 10일 전라북도약사회관에서 도내 중고생 및 대학생 40명에게 장학금 3천만원을 전달했다.
(재)전라북도약사회 동호장학재단은 2018년에 김동호 전 전라북도약사회장과 김호석 부부약사가 10억 원을 출연하고 전라북도약사회가 2000만 원을 보태 설립됐으며 도내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기반을 둔 공익법인이다.
재단은 전라북도약사회 임원들이 이사진을 구성해 관리하고 있으며 해마다 도내 중·고·대학생 대상으로 중·고생은 1인당 50만 원씩 20명 1000만 원과 대학생들에겐 1인당 100만 원씩 20명 2000만 원을 지급하고 있으며 올해 3천만원 장학금을 지급했다.
올해는 장학금 신청자가 많아 전라북도 여약사회(회장 박해란)가 지역 여약사회회장들과 임원들 20여명이 모여 장학생을 선발했으며 더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과 용기를 주고자 했다는 설명이다.
엄정신 이사(대학약국)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장학증서 전달식에는 김동호 장학금출연자를 비롯해 길강섭 이사장, 서용훈 상임이사, 백경한 전라북도약사회장, 박해란 여약사회장 등과 30여명의 장학생과 가족들이 참석했다.
장학금전달식에서 길강섭 이사장은 “이 장학금이 성장기에 있는 학생들이 어려운 여건에 굴하지 않고 발전,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고 이 사회의 훌륭한 구성원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