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비대면 조제전문약국 등 대응 모색
약국위원회 첫 회의서 약배달앱·품절약·화상투약기·한약사 문제 등 논의
입력 2022.04.10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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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지난 6일 제1차 약국위원회(부회장 신성주, 위원장 한윤성·이승엽) 회의를 열고 올해 위원회 사업방향과 현안을 논의했다.

권영희 회장은 인사말에서 “좋은 정책방향을 끌고 갈 수 있는 방안들이 마련될 수 있도록 약국위원들의 노력을 부탁드린다“며 ”서울시약사회는 발빠르게 움직여 대한약사회가 정책적인 협상을 잘 할 수 있게 견인차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약국위는 한시적 상황을 악용한 비대면 조제전문약국, 약배달앱, 품절의약품, 화상투약기, 한약사 문제에 대해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동일성분조제 활성화, 동물용의약품 시장 확대를 위한 해법 마련을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신성주 부회장은 “당면하고 있는 주요 쟁점들에 대해 심도 있게 고민하고 소통하면서 원인을 찾고 해결 방안을 꼼꼼히 찾아나갈 것”이라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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