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온라인몰에 의약품 균등 공급 요청
간담회서 최소 주문액 상향 입점 도매 기회주의적 행위 시정 촉구
입력 2022.04.02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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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1일 온라인몰 업체와 간담회를 열고 약국별 의약품 공급 불균형 해소를 위해 균등 공급을 요청했다.

간담회에는 권영희 회장과 신성주·황금석 부회장을 비롯해 HMP몰, 더샵, 일동샵, 팜스트리트몰, 팜페이몰 등이 참석했다.

서울시약은 의약품 처방과 일반약 판매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공급이 불균형적으로 이뤄지지 않도록 상호 협력을 강구하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

권영희 회장은 “지금은 전시 상황이라는 인식으로 소량이라도 많은 약국에 제품이 유통될 수 있도록 시스템 전환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소비자와 약국의 불만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서울시약은 이번 의약품 품절 사태를 볼모로 최소 주문액을 상향한 입점 군소 도매의 기회주의적 행위에 대해 강하게 문제제기하고 이에 대한 온라인몰의 대책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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