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약사회, 코로나 지역거점센터에 삼계탕 전달
군산의료원·남원의료원 의료진·전 직원 위해 1,000명분
입력 2021.07.1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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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약사회(회장 서용훈, 담당부회장 이민경)가 도내 코로나19 지역거점센터인 군산의료원, 남원의료원 두 곳의 의료진들과 전 직원을 위해 삼계탕 1,000명분을 전달했다.

서용훈 회장은 “전 국민의 순차적인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에도 불구하고 변이바이러스의 전파로 코로나19 환자가 꾸준히 발생하는 현 상황 속에서 마스크 쓰기, 손씻기, 거리두기 등 다시 한 번 경각심을 가지고 개인방역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원의료원 박주영 원장은 “남원의료원은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의료진과 직원들이 적극적인 진료로 의료서비스에 임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지역거점센터로서 도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이민경 부회장은 코로나19로부터 도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자 노력하는 의료진과 병원 관계자에게 감사를 전하며 작은 한끼의 식사가 그간의 수고로움에 대한 고마움과 격려의 마음으로 전달됐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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