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KRPIA, 약국 불용재고약 해법 찾을까
김대업 회장, 오동욱 KRPIA 신임회장과 현안 등 논의
입력 2021.04.29 06:00 수정 2021.04.29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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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김대업 회장이 지난 27일 오동욱 신임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이하 KRPIA) 회장의 예방을 받았다.

김대업 회장은 오동욱 회장에게 취임 축하 인사를 전하고 상호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KRPIA는 혼란스러웠던 코로나19 팬데믹 초기에 마스크 배급제를 하는 등 약사들이 보여준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약사회는 COVID-19 백신 개발에 진력하고 있는 글로벌 제약사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김대업 회장은 소통의 중요함을 강조하며 “약국 불용재고의약품 발생에 따른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정부와 약업계 모두 관심을 갖고 노력해야 한다”며 “의약품 유통 개선과 발전을 위해 약사회와 KRPIA가 함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오동욱 신임 회장은 “글로벌 제약사들은 유통관련 본사 전략과 지침이 있고, 모두 상이하게 운영되고 있어서 협회 차원에서 하나의 안으로 제안하는 부분에 대한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약사회는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는 점에서 KRPIA 이사회에 불용재고와 관련된 어려움을 알리고 약사회와 소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상견례에는 KRPIA에서는 이영신 상근부회장, 김윤억 본부장이 참석했고 약사회에서는 권혁노 약국이사, 김위학 정책이사, 진윤희 사업2국장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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