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약 바르게 알기 지원사업’ 스타트
대약 약본부, 식약처와 사업계약 체결…대구 등 15개 지역서 진행
입력 2021.04.26 09:30 수정 2021.04.2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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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약바로쓰기운동본부(본부장 김이항, 이하 ‘약본부’)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와 지난 12일 ‘2021년 약 바르게 알기 지원사업’ 수임에 따른 사업계약을 체결했다.

약본부는 지난 4월 20일 이번 사업계약 체결에 따른 사업 추진을 위해 제1차 자문위원회를 개최해 ‘2021년 약 바르게 알기 지원사업’ 전반에 대한 운영과 평가방법 등에 대해 논의했다.

올해 사업은 영유아, 청소년, 어르신 및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의약품을 바르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이 주요 내용으로 경북약사회와 경남약사회가 신규로 참여한 가운데 대구를 비롯한 15개 지역에서 진행하게 된다.

특히,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 의약품안전사용 교육이 시범사업으로 실시될 예정이며 국민을 대상으로 ‘의약품 보관 및 사용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도 계획하고 있다.

또한 대상별 특성에 맞는 맟춤형 교재와 코로나바이러스 모형 교구, 장애인 대상 점자 인쇄자료 등도 구비하여 현장교육과 온라인교육의 이해를 돕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지난 2020년도 사업을 마치고 교육에 참여한 각 연령별(영유아, 청소년, 어르신 및 장애인 등) 참여자 2만여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는 참가자 중 90% 이상이 교육내용에 만족한다는 의견을 나타낸 바 있다.

지난해 장애인 대상의 교육은 2019년도에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20년에는 본사업으로 선정되어 장애인(시각·청각·발달)을 대상으로 한 교육 참여가 확대되는 계기가 됐다.

한편, 약본부는 지난 4월 21일 금년 신규 사업기관으로 참여한 경북약사회와 경남약사회 운영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갖고 사업 참여에 따른 제반 운영 방안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약본부에서는 4월부터 사업을 전개해 12월에 식약처에 최종보고서를 제출하고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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