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약사회, 전국약사 축구대회 2연속 우승
200여명 회원 참가, 뜨거운 열정으로 악천후 이겨내
입력 2019.11.18 14:00 수정 2019.11.18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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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대한약사회장배 지오영 전국약사 축구대회 우승의 영광이 울산시약사회의 품으로 돌아갔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지난 17일 청주 용정축구공원에서 '제8회 대한약사회장배 지오영 전국약사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A·B조 2개조로 나눠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된 축구대회는 각조 1위인 울산시약사회와 대구·경북약사회가 최종 우승을 놓고 결승전을 치렀으며, 울산시약사회가 4대1 승리를 거뒀다. 

5골을 기록한 부산지부의 노형범 선수는 득점왕, 강원지부의 최홍필 선수가 베스트플레이어 상을 차지했다.

이로써 울산시약사회는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으며, 대구·경북약사회가 2위, 광주·전남약사회, 경기남부 팀이 공동 3위에 올랐다.

대회에 참석한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비바람이 부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임해 주신 회원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전국약사 축구대회 개최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후원사의 대표로서 자리를 함께한 조선혜 지오영 회장은 “악천후 속에서 포기하지 않고 경기에 임해주신 선수들을 보며, 약사직능의 미래가 밝다고 느꼈다”며, “내년에도 더욱 발전하는 축구대회가 되길 기대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대회에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오제세 의원(더불어민주당 청주시 서원구)이 방문해 출전 선수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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