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약, 운영규칙 마련 등 반회 활성화 박차
반회비 모금·활용범위·반장 임기 등 포함…추석 후 반회 순차적 진행
입력 2019.09.08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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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는 5일 저녁 구약사회관에서 제1차 회장단, 상임위원회, 반회장단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반회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노수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상임이사단과 반회가 회무를 공유하고 협업하면 사업이 효율적으로 진행되면서 반회 분위기도 좋아질 수 있다”며 “반회가 활성화돼 이웃한 약사님들이 친해져야 약사님들이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지킬 것을 지켜가는 건강한 약사회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날 연석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 및 반회장단 상견례에 이어 현재 진행 중인 약사회 사업을 소개하고 반회장단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올바른 약물이용지원 사업, 건강서울 페스티벌 참여, 전 회원 대상 그랜드 나이트 투어 in 덕수궁, 10월 오늘만 소모임 개최, 명품세미나 개최, 2020년 구로구약사회 창립 40주년 개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반회 활성화를 위해 반회 운영에 대한 주요 사항을 정비해 어느 정도 정형화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반회비 모금, 활용 범위, 반장 임기 등 세부 항목을 포함한 운영 규칙을 초안을 작성해서 반회장단에 제공하기로 했다.

회의에서는 반회 개최 시 회원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안건 제공이 필요해 각 반회별로 논의가 필요한 안건을 사무국을 통해 모으고, 모집된 안건을 반회장에게 전달해 반회 관심도를 높이기로 했다. 여기에 온라인 반톡방을 통해 반회 일정을 홍보하고 반회장단이 일정을 조율해 추석 이후부터 10월까지 순차적으로 반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노 회장은 “이번 반회를 통해 반회 운영 방침을 정하고 반회가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기초가 다져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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