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약협 신임 회장에 충북대 최성욱 당선
8~10일 전국약학대학학생회 오리엔테이션 실시
입력 2019.02.18 13:53 수정 2019.02.1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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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약학대학학생협회(이하 전약협)는 지난 2월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 동안 충남 아산 도고 토비스 콘도에서 전국 약학대학 학생회 3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약학대학 학생회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전국 약학대학 학생회 오리엔테이션은 약학대학의 더 나은 발전을 위해 각 학교의 새로운 정책을 공유하며 앞으로 약대생이 갖춰야 할 소양과 비전을 토론하는 자리이다.

이날 강연과 축사는 한국약학교육협의회 한균희(연세대 약학대학 학장)이사장과 한국병원약사회 조윤숙(서울대병원 약제부장)수석 부회장, 이치경영연구소 유경열 소장이 참석해 약대생이 나아가야 할 미래와 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소양에 대해서 인성교육을 했다.

오리엔테이션 둘째 날인 9일에는 28기의 한 해 동안 이룬 사업들과 현재까지 진행한 활동들의 보고 및 의견을 듣는 자리가 있었으며, 전국 35개 약학대학의 대표자들이 모여 전체 대표자 회의를 진행하며 회칙 개정을 통해 전약협의 내실을 다지는 시간이 마련됐다.

28기 전약협 중앙운영위원회는 한국약학교육협의회 한균희 이사장, 한국병원약사회 이은숙 회장, 전약협 자문위원장 김병주, 전약협 감사위원장 양태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후 29기 전약협 협회장 선거를 실시했다. 보다 많은 의견과 질문을 듣기 위해 공청회를 전국 약학대학에 공유하고 실시간으로 방송하며 선거를 진행했으며, 29대 협회장에 단일후보인 최성욱 씨가 당선됐다. 

최성욱(충북대) 신임 회장은 “7000 약학도의 대표로서 약대생들을 위한 정책과 바람직한 방향으로 전약협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더 나은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발전하는 전약협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따끔한 조언과 의견을 요구한다”라고 밝혔다. 

선거 후에는 각 학교 학생회 간의 교류와 화합을 위해 레크리에이션과 장기자랑을 선보이며 35개 약학대학 학생들의 교류의 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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