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약, 신임회장으로 허인영 약사 당선
제61회 정기총회…첫 여성회장으로 단독출마·선출
입력 2019.01.19 19:31 수정 2019.01.19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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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약사회가 신임 회장으로 허인영 약사를 선출했다. 

종로구약사회는 19일 보령제약 빌딩에서 2019년도 제6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허인영 종로구약사회 신임 회장(오른쪽)

총회에서는 차기 회장으로 허인영 약사가 추대돼 선출됐다. 이는 종로구 60여 년만에 처음으로 탄생한 여성 회장이다.

허인영 신임 회장은 "다양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따뜻한 마음과 열정으로 회무를 펼쳐나가겠다"며 "종로구약사회의 모든 회원의 권리를 보호하고, 고충해결에 솔선수범하겠다. 보내주신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 3년간 초심을 잃지 않고, 1등 종로구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하원 전 종로구약사회장도 "신임 회장과 집행부에서 회원들의 어려움을 해결해주고 가려운 곳은 긁어주길 바란다"며 "약사회의 이슈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총회에서 종로구약사회는 2018년도 감사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승인의 건과 1억2,550만원 규모의 2019년도 세입·세출안은 초도이사회에서 신임 회장단의 검토 후 의결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신임 의장으로는 정영기 약사를 선출했다. 

<수상자 명단>
△서울특별시약사회장 표창패= 주완표(정성약국), 박영미(김해약국)
△종로구약사회장 표창장= 윤형원(명문약국), 박선혜(튼튼약국)
△종로구약사회장 감사장= 이영길(영진약품), 심경섭(종근당)
△종로구청장 감사패= 이숙진(성심약국), 윤형로(희망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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