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약사회 강혜란 회장 연임 확정
제22회 정기총회
입력 2019.01.18 13:12 수정 2019.01.18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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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약사회(회장 강혜란)는 17일 오후 7시 파라곤호텔에서 제22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강혜란 현 회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강혜란 회장은 “지난해 14명의 회원이 매월마다 실시한 ‘찾아가는 약손사업’을 비롯해 약물안전사용강의 개최, 장학금 전달, 이웃돌봄센터 구급함 지원 등 지역사회에서 약사회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활동에 주력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도 지역사회 통합돌봄활동에 참여해 환자들의 몸의 건강뿐아니라 마음까지 어루만지는 지역약국 본연의 역할을 강화하려 한다”며 약사회 활동에 관심과 적극적 참여를 당부했다.

최창욱 부산시약회장은 “인원수가 많지 않은 분회임에도 다른 어떤 분회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정도로 일을 많이 하고, 또 잘 하는 분회가 사상구약사회”라면서 “약사회의 위상을 높여준 사상구약사회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대근 사상구청장은 “구민들이 몸이 아플 때, 힘들 때 찾는 곳이 약국이다. 사상구민이자 지역대표로서 구민을 위해 애써온 사상구약사회에 감사드리며 지역 보건을 위해 지금처럼 계속 애써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배재정 전 국회의원은 “정기총회에 와서 보니 약사회가 따뜻한 정이 넘치는 곳이라는 걸 많이 느낀다. 사상구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서 노력해달라”고 부탁했다.

총회는 총원 154명 중 참석 105명으로 성원된 가운데 강혜란 회장을 만장일치로 재추대하면서 대약파견대의원으로 선출했다.

또 총회의장에 이은상 감사, 부의장에 권수연 이사, 감사에 총용자 이사를 선출했으며, 문경희 감사는 연임됐다. 시약파견대의원은 반회장 중에서 뽑는 조건으로 회장에 위임했다.

이어 2018년 세입세출결산 29,502,934원을 승인하고, 올해 사업계획인 불법행위 근절, 일반의약품 판매가 관리, 약물오남용건강강좌, 무료투약, 영양제 지원, 상비약 확대 저지, 반회활성화 등과 예산 29,974,774원을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아울러 시약에 반회 활성화 방안을 강구해줄 것을 건의키로 했다.

이날 최창욱 부산시약회장, 김대근 사상구청장, 배재정 전 국회의원, 조병길 의원, 이병규 건보공단 사상지사장, 박진엽 자문위원, 이은상 감사, 각 구 분회장, 주원식 약사신협이사장, 제약도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부산광역시약사회장 표창 / 이향아(우리들약국)
사상구 국회의원 표창 / 김기술(삼호약국) 김윤영(부일약국)
사상구청장 표창 / 도민숙(메디팜하나약국)
사상구약사회장 공로표창 / 김선기(반디약국) 고경희(큰사랑약국)
사상구약사회장 감사장 / 서선희(사상구보건소) 김태욱(부산시약사회) 김명규(세화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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