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조상일 후보, “갑작스런 챔픽스 가격인하 좌시 않겠다”
유예기간 없는 약가인하 문제 해결 대약·정부에 강력 촉구
입력 2018.11.1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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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조상일 후보는 보건복지부에서 갑작스럽게 결정한 챔픽스 가격인하에 대한 약국가의 불만을 대한약사회와 정부 당국에 강하게 제기할 것임을 약속했다.

조상일 후보는 이번 챔픽스 약가 인하 과정을 업체들에게 확인한 결과 도매상에 챔픽스 가격이 1,800원에서 1,100원으로 인하된다는 공문이 11월 13일 전달됐고, 11월 14일 시행된다는 것이었다고 지적했다.

조 후보는 “이런 갑작스런 약가 인하는 일선의 많은 약사들을 혼란스럽게 만든다”며 “이번 챔픽스 문제뿐만 아니라 다른 전문약들도 갑작스럽게 인하될 때 정부 입장에서는 약가 인하의 당위성을 우선으로 보험재정의 절감을 유도하려는 이유가 있지만, 유예기간 없는 약가 인하는  약국가의 혼선과 가격 인하에 따른 비용을 그대로 약사들에게 전가하는 행태”라고 비판했다.

조상일 후보는 앞으로 정부 당국과 대약에 약가인하시 적절한 유예기간을 둠으로써 약국과 도매업체 및 제약회사와의 상생을 도모하는 방향으로 현재 반복되고 있는 즉각적인 약가인하 문제의 해결할 촉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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