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학술제, '4차 산업혁명시대 새로운 미래, 약사회 함께' 슬로건
제 4회 대한민국 약사학술제 개최… 최재윤 약사 대상 등 논문 시상
입력 2018.11.18 12:37 수정 2018.11.19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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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의 학술 축제인 '제 4회 대한민국 약사학술제'가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 약사학술제가 아직은 부족하지만, 채우고 보완해 개선해 간다며 회원의 역량 강화와 자기 개발의 기반을 다지면서 약사사회의 힘응 응축 시켜 폭팔 시키는 최고의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약사사회의 과제를 함게 풀어나갈 지혜를 응집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 약사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교육 활동과 국민이 인정하고 신뢰하는 전문가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왼쪽)과 전인구 교수

이번 학술제의 논문 심사위원장을 맡은 전인구 교수(동덕여대 약대)는 "이번 학술제에 18편이 접수됐다. 숫자는 적어도 내용과 의미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한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또 "약사회 임원 3명, 약대 교수 3명 등 총 6명이 개별 심사하고 합산해 수상을 결정했다. 평가요소로는 구두발표에는 활용성, 기획성, 참신성으로 평가했고. 포스터는 연구주제, 방법론, 내용전달력 등의 카테고리로 심사했다 향후엔 수백편이 접수될 수 있고, 약사정책 발전과 직능발전에 기여하면서 궁극적으로는 국민건강에 기여할 수 있는 학술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학술제 수상자를 살펴보면, 약사학술제 대상은 안산시약사회 최재윤 약사가 수상했으며, 포스터 부문에는 인천시약사회 류형준 약사, 대구시약사회 한송희 약사 외 6명, 서울대병원 약제부 김가휘 약사 외 5명, 울산대병원 약제팀 정희진 약사 외 2명 등이 수상했다.

또한 구두발표 부문에는 의정부약사회 이희태 약사, 강동구약사회 차희수 약사, 부산 남·수영구약사회 정수철 약사, 대구 북구약사회, 이향이 약사, 종로구약사회 이동근 약사 등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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