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약, 6회 회장배 탁구대회로 화합의 장 마련
탁구동호회 천사탁 주관 약사·약사가족·약업인 등 40여명 참가
입력 2018.11.12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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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약사회(회장 이광민)가 주최하고 탁구동호회 천사탁(동호회장 이정원)이 주관한 제6회 부천시약사회장배 탁구대회가 지난 10일 중동에 위치한 부광탁구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유한양행, 태응약품, 지오영이 후원했다.

이날 대회에는 부천시약 소속 약사들과 약업인, 약사가족 등 약 40여명이 참가해 개인전(청룡부, 백호부)과 복식전, 단체전으로 나뉘어 그동안 닦은 실력을 맘껏 뽐냈다.

개인전 청룡부에서 우승은 동아제약 허형규 씨, 준우승은 장철호 약사, 공동 3위는 유태명 약사·이정원 약사가 차지했다. 개인전 백호부에서는 우승 이태오 씨, 준우승 이웅희 약사, 공동 3위 배정미 약사·김성태 씨였다.

복식전 우승은 김우산·김성태 조, 준우승은 권숙·박화신 조, 공동 3위는 장철호·배정미 조와 김창수·송화수 조가 수상했다. 여자부에서는 박화신 약사가 우승을, 배정미 약사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단체전에서는 박화신 약사·박재성 약사·장철호 약사·이태오 씨로 이뤄진 불꽃화신팀이 우승했다.

이광민 회장은 대회를 준비한 이정원 천사탁 회장님 이하 천사탁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이 대회가 계속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인사했다. 또한 함께 즐겁게 운동하고 스트레스를 푸는 하루가 되자는 당부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이광민 회장을 많은 회원들의 개인 후원이 잇달아 훈훈한 대회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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