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최병원 예비후보, 약국현장 선거운동 돌입
공공심야약국 인천시 예산 8.7억 확보·지지 호소
입력 2018.11.12 00:54 수정 2018.11.1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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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원 인천시약사회장 예비후보가 10일 늦은 오후까지 약국 문을 연 건강 지킴이 회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향후 인천시의 심야공공약국 지원내용을 설명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최병원 예비후보 측은 “인천시약사회가 올해 지방선거에서 제안한 심야약국 지원과 관련해 인천시로부터 심야약국 3년 지원 예산 8억7천만원을 확보했다”며 “2019년 7월부터는 심야응급약국 3곳을 우선 선정해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약사수당으로 3만원을 지원하기로 했고, 이듬해부터는 인천시 전 지역에서 10개 약국까지 확대 지원하기로 인천시로부터 약속받았다”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편의점 상비의약품 확대음모 저지 및 편의점 상비의약품 악법을 폐지하는 그날까지 약권수호를 위해 헌신하겠다는 다짐을 회원들과 공유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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