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창욱 회장은 “인구감소에 따른 대학 정원 감축을 단행하고 있는 게 교육부이지 않느냐”면서 “더욱이 2022년 약대 통합 6년제 개편을 앞두고 있는 와중에 복지부의 약대 60명 증원 요청은 약대교육현장과 약사인력관리에 중대한 혼란과 위기를 불러일으킬 비상식적 주장”이라며 약대증원‧신설 계획의 전면 철회를 요구했다.
특히 최 회장은 초고령화시대에 보건의료인력의 균형 발전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복지부가 약대증원 근거로 주장한 제약연구 인력부족에 대해 “이는 약대증원이 아닌 제약분야의 처우개선 등 제도적으로 해결해야할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정황상 정치적 의도가 있는게 아닌가 매우 의심스러운 상황”이라며 “모든 논의가 관련 단체의 충분한 의견수렴을 거쳐 공개적이고 적법한 절차로 진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요구했다.
이에 김해영 의원은 “약사회 의견을 충분히 검토해 보건의료인력전체의 수요공급균형에 대해 알아보겠다"며 "복지부와 복지위의원들과도 충분한 논의를 나누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면담에는 최창욱 회장과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한봉길 대한약사회 대외협력위원장, 정현판 연제구약사회장, 안병갑 전 연제구약사회장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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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욱 회장은 “인구감소에 따른 대학 정원 감축을 단행하고 있는 게 교육부이지 않느냐”면서 “더욱이 2022년 약대 통합 6년제 개편을 앞두고 있는 와중에 복지부의 약대 60명 증원 요청은 약대교육현장과 약사인력관리에 중대한 혼란과 위기를 불러일으킬 비상식적 주장”이라며 약대증원‧신설 계획의 전면 철회를 요구했다.
특히 최 회장은 초고령화시대에 보건의료인력의 균형 발전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복지부가 약대증원 근거로 주장한 제약연구 인력부족에 대해 “이는 약대증원이 아닌 제약분야의 처우개선 등 제도적으로 해결해야할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정황상 정치적 의도가 있는게 아닌가 매우 의심스러운 상황”이라며 “모든 논의가 관련 단체의 충분한 의견수렴을 거쳐 공개적이고 적법한 절차로 진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요구했다.
이에 김해영 의원은 “약사회 의견을 충분히 검토해 보건의료인력전체의 수요공급균형에 대해 알아보겠다"며 "복지부와 복지위의원들과도 충분한 논의를 나누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면담에는 최창욱 회장과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한봉길 대한약사회 대외협력위원장, 정현판 연제구약사회장, 안병갑 전 연제구약사회장이 배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