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준모, 정부 약대신설 추진에 '연속 항의민원' 대응
2만개 민원 목표…특혜성 정원 배정과 약사회 패싱 지적
입력 2018.11.06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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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회장 임진형, 이하 약준모)는 최근 복지부가 전북·제주 약대 2곳 신설 · 약사 60명 증원 추진에 대해 연속적 항의 민원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약준모는 "절차를 무시한 복지부의 행보가 참을 수 없어 국민으로서 항의 민원을 넣기로 결정했다"며 "약대생을 1500명 늘리고도 R&D는 관심없던 복지부가 전북대·제주대에 특혜성 정원을 배정하고 약사회조차 패싱해버린 만행을 묵과할 수 없다"고 질타했다.

또한 "약사들은 지금 생존권에 위협마저 느끼고 있다"면서 "민초 약사들과 함께 복지부·교육부에 항의 민원을 넣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약준모는 이번 항의를 통해 교육부와 복지부의 각각 1만개, 총 2만개의 민원이 전달되도록 한다는 목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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