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심잡기 바쁜 후보들, 회원들의 'ONE PICK'은?
강남·서초·송파 통합연수교육 현장, 약사회 출마 후보들 총출동
입력 2018.11.04 11:28 수정 2018.11.04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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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예비후보와 서울시약사회장 예비후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 약사회장 후보들은 일요일에도 표심잡기를 멈추지 않았다. 

4일 1200여명이 모인 강남·서초·송파 통합연수교육 현장에서 차기 대한약사회장을 노리는 3인의 (예비)후보와 서울시약사회장 (예비)후보 3인이 공식 유세 시간을 가졌다.

강남·서초·송파약사회측은 연수교육 전 후보들에게 공통으로 2분의 시간을 할애해 후보들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마련, 회원들에게 다음 약사회 후보에 대한 직접적인 평가를 할 수 있도록 했다.

공식적으로 후보자들이 모여 유세를 벌이는 자리가 처음인 만큼, 각 후보들은 출마 각오와 정책 공약을 보다 잘 전달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왼족부터)김대업, 최광훈, 김종환 예비후보

대한약사회 예비 후보 중 가장 먼저 인사 기회를 잡은 이는 김대업  후보로 "정상적인 대한약사회와 합리적인 약사회"를 강조하며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에 따른 약사 직능 위기에 대한 대답을 내놓을 수 있는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최광훈 후보는 '약사회의 역할과 변화'를 강조하며 "주말에 약사들이 나와 교육을 받는 이유는 약국을 찾는 고객들을 위한 것임을 알리는 것도 변화의 시작이다. 약사회의 변화를 모토로 많은 변화가 회원들에 와 닿도록 하겠다"고 피력했다. 
 
김종환 출마자(예비후보 미등록)는 지난 6년의 서울시약사회장 회무 성과를 강조하며 "여러분의 자존감을 지키고 약사 미래를 담보하고 국민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현안을 해결하는 대한약사회장 후보로 되겠다"고 강조했다. 
(왼쪽부터) 박근희, 양덕숙, 한동주 예비후보

서울시약사회장 후보들도 차별화된 강점을 내세우며 표심 잡기에 나섰다.

박근희 예비후보는 "변화의 시기, 전문가로서 변화의 중심이 돼야 한다"고 강조, "변화의 시대에 적응하게 도와주고 소외되지 않게 지켜주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 강한 약사회, 투명한 회무, 신뢰받는 약사, 변화와 노동 정의로운 서울시약사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양덕숙 예비후보는 "건강기능식품을 온라인에 넘겨주고 한약은 존폐에 기로에 있다"며 " 약사 교육과 복지, 대관 대법 문제에 있어 누구보다 역량이 있다고 생각한다. 더 나은 약사, 더 나은 미래, 행복한 약사를 위해 맡겨 달라"고 호소했다.

한동주 예비후보는 "양천구약사회장으로 3선을 해오는 동안 무수리를 약속했고, 약사회 일을 해 왔다"며 "회원들은 오로지 약국만 신경 쓸수 있도록 만들겠다. 이권보다는 약권을 위해 뛰겠다. 당당하고 당찬 한동주를 믿어 달라"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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