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업·최광훈 대약회장 예비후보 등록 '공정선거' 다짐
김종환 출마자는 미등록 상태…12일까지 등록 가능해
입력 2018.11.03 17:00 수정 2018.11.0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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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장 선거 예비 후보 등록이 시작되는 오늘(3일) 오후 3시 김대업, 최광훈 출마자들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오후 3시 김대업, 최광훈 예비후보는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 후보 등록을 마치고, 정정당당한 선거를 약속했다.

문재빈 선관위원장은 "오늘부터 정식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페어플레이하고 오늘처럼 웃으면서 선거를 진행했으면 한다"며 "선거규정을 지켜 줄 것"을 당부했다.  

예비후보 등록자리에 참석한 옥순주 선관위원(대한약사회 감사)도 "열심히 하다 보면 서로 마음 불편한 일이 있을 수도 있는데 일단 열심히 하고, 끝나고 나서 후회가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대업 예비후보는 "오늘(3일) 열리는 출정식 겸 출판기념회를 시작으로 내일부터 연수교육 일정과 동문회 일정이 있어 열심히 뛸 생각"이라며 "강남, 송파, 서초 연수교육에서 같은 조건으로 시간을 주신다 하니까 가서 인사하려고 한다"며 "약국 방문 일정은 최종 결정이 안 됐는데 처음 가는 곳은 상징성이 있는 곳이 될 수 있다"고 앞으로의 행보를 전했다.

최광훈 예비후보는 "오늘 수원에서 자선다과회 행사가 있고, 개인적으로 학교 동기 행사가 있어 이동하려고 한다. 앞으로 약국을 비롯해 회원들을 많이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한다"며 "반드시 승리해서 회원들의 생각을 대변하면서 책임감을 갖고 약사회 발전을 이뤄내겠다"고 각오르 밝혔다. 

한편, 김종환 출마자는 서류 준비 미흡으로 오늘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못하고 미루게 됐다.  약국 방문 등 선거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 하려면 오는 12일까지 예비후보 등록을 마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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