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훈 후보,'후보매수·상호비방 근절 선언식' 제안
입력 2018.11.03 09:55 수정 2018.11.0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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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예비후보는 11월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대한약사회 선거 후유증을 최소화하고 선거를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김대업, 김종환 양 후보에게 '후보매수와 상호비방 근절 및 공명선거 실천 선언식'을 공식 제안했다.

최광훈 후보는 “지난 과거 선거에서  선거 과열을 유발한 여러 불법 탈법 선거행위로 인한 고소고발 난무했고 그로 인한 선거 후유증이 상당히 심했다. 선거 후유증으로 인한 회세 낭비와 내부 분열이 다시는 재발되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회무 철학과 정책비젼을 공유하는 후보간 연대는 바람직한 일이지만 단지 선거 승리를 위해 서로 상반된 회무 철학과 정책 방향을 가진 후보끼리 단일화를 추진하는 것은 유원자들이 용납치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 선거캠프 관계자는 “최 후보의 후보매수와 상호비방 근절 및 공명선거 실천 선언식 제안은 안전상비약 편의점 판매제도를 추진한 김대업 예비후보와 전향적 협의 반발 바람을 타고 서울시 약사회장에 당선되었던 김종환 예비후보는 서로 정책적 이질감을 가지고 있지만 성대 동문이 나서 동문 단일화를 추진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문제를 제기 한 것”이라고 양 후보측에 공세를 퍼부었다. 

또한  "모 캠프에서 회장 단임제 카드의 실효성을 확인하기 위한 여론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볼 때 단임제 약속을 매개로 주고 받기식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는 것 아니냐는 의문을 표명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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