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최종석 부회장 "열정과 추진력" 출마선언
이병윤, 심훈, 최종석...3파전 예상
입력 2018.10.24 08:10 수정 2018.10.24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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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약사회장 선거에서 최종석 경남도약 부회장(김해시약사회장, 47, 전남약대)이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졌다.
 
최 부회장은 "경남약사회원을 대표하는 경남약사회장직 선거 출마를 앞에 두고 수많은 고민을 했다" 라며 "개인적 고민 보다는 우리 직능 난제들을 해결하는데 작은 힘이라도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해 이번 선거에 출마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성실한 자세로, 젊음의 열정과 추진력으로 다함께 참여하는 다이나믹한 약사회를 열어나가겠다"며 “경남약사회원님들의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최 부회장은 김해시약사회 총무위원장과 약국위원장, 분회장을 역임하고 김해시보건소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경남앿가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최종석 부회장의 출마선언으로 같은 집행부의 류길수 부회장(50·부산대)은 사실상 출마 의사를 접은 것으로 알려졌고, 이병윤 전 경남남도약사회장(69·원광대)과 심훈 전 창원시 약사회장(54·부산대) 등 3파전이 유력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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