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여약사대회 "따뜻한 사회 만드는데 밀알 될 것"
“함께하는 여약사,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약사회” 주제 성료
입력 2018.10.08 18:05 수정 2018.10.08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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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차 대구광역시 여약사대회'가 대구광역시약사회 주최, 동 여약사회 주관으로 10월 6일 저녁 호텔라온제나 7층 컨벤션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함께하는 여약사,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약사회”를 주제로 열린 이 행사에는 최은숙 대구시여약사회장, 이한길 대구시약사회장을 비롯해 대한약사회 조덕원 여약사회장, 곽대훈 국회의원,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대구경북 4개 약학대학장, 이상헌 대경제약협의회장, 현준호 대구경북의약품유통협회 부회장 등 내빈 및 회원 250여명이 참석했다.

대회사에서 최은숙 여약사회장은 “ 대구시여약사회는 역대 많은 자문위원들을 위시해 여약사님들이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자발적으로 모금해 1986년부터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 지원 사업을 전개함으로써 사랑과 봉사를 실천해 오고 있다”며 “선배님들이 만들어 놓은 훌륭한 전통과 업적을 계속 발전시켜 사랑과 봉사 정신으로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작은 밀알이 될 수 있도록 여약회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조덕원 대한약사회 여약사회장은 “유구한 역사와 전통으로 개최돼 온 대구시여약사대회는 소년소녀가장과 불우한 환경에 처한 배움의 새싹들을 위한 장학금을 비롯, 이웃의 불편함을 도와 지역사회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내부 갈등과 외부 도전에 직면하더라도 우리 여약사들은 서로 돕고 헌신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번 대구시여약사대회가 약사직능 단합을 이끌어 내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한길 대구광역시약사회장은 “ 대구시여약사회는 지난 30년간 자발적인 성금을 통해 사회약자 지원사업 뿐 아니라 계몽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해외에서도 나눔과 베품 정신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며 “대구시약사회는 여약사님들의 따뜻한 마음을 적극지원하며, 이를 바탕으로 시민속으로 흘러가는 약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이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계명재단 부지내 약국개설도 의약분업 정신이 훼손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저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여약사회는 모범학생 17명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전달하고,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이상길 행정부시장에게 전달했다.

대회장 감사패=윤영기(동원약품 이사), 구경탁(온라인팜 지점장), 최종일(중외제약 지점장)

대구시약사회장 표창패=이인숙(남구 마리아약국), 곽수명(달성군 명곡하나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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