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서발법·규제프리존법 대국회 활동 지속
조찬휘 회장,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의원실 방문
입력 2018.08.29 12:00 수정 2018.08.29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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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부터)윤영석 의원실·최교일 의원실 방문 사진

조찬휘 대한약사회 회장은 28일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과 규제프리존특별법과 관련한 대국회 활동을 이어갔다.

이날 오전 조찬휘 회장은 윤영석 의원(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기획재정위원회 간사)실을 방문하여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과 규제프리존특별법이 통과된다면 약사사회의 근간은 물론 국민건강권이 크게 훼손될 것이다”는 우려를 전달했다.

이에 윤영석 의원은 “해당 법안과 관련하여 약사사회의 우려가 큰 것을 잘 알고 있다”며, “29일 위원회 회의에서 여야 의원들의 신중한 검토가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진 일정에서는 최교일 의원(더불어민주당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실을 방문하여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과 규제프리존특별법의 문제점에 대한 입장을 전달했다.

최교일 의원은 “국민을 위해서라도 의약분업의 원칙이 흔들려서는 안되며, 의견조정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충분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국회 방문은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을 비롯하여 박상용 정책기획실장, 김영희 홍보위원장, 한봉길 대외협력위원장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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