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학정보원, 고객불편대응 A/S업무 고도화 추진
양덕숙 원장, CS팀 충원…학술정보팀도 인력 증원 고도화·전문화
입력 2018.08.10 06:00 수정 2018.08.10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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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정보원은 사무실 이전을 통해 직원들에게 더 쾌적한 환경 속에서 업무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습니다. 여기에 고객불편 등에 대응하는 콜센터 고도화와 국민에게 올바른 의약품과 건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학술정보 전문화·고도화도 진행해 나갈 계획입니다.”

약학정보원 양덕숙 원장은 9일 열린 간담회에서 “쾌적한 환경 속에서 업무효율을 높이려고 최근 사무실을 이전했다”며 “부족했던 CS팀 공간도 확대하고 팀원을 증원하는 등 고객대응력을 높였다”고 말했다.

양 원장은 “그간 약정원에서 6명의 A/S 콜센터 직원과 개발팀 소속 직원들까지 총동원해 1만여 회원약국의 A/S 요구를 충족시켜 왔지만 역부족이었다”며 “약국회원들의 A/S 문의와 요청에 대응할 인원을 추가로 확보할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사무실을 옮겼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전하자마자 현재 AS 콜센터 직원을 6명에서 9명으로 늘렸다”며 “CS팀뿐만 아니라 학술정보팀 인력도 충원해 업무를 고도화하고 전문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여기에 향후 서울 지역 약국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실시하겠다는 구상도 드러냈다.

양덕숙 원장은 약정원이 보유하고 있는 IT 장비들도 이번 사무실 이전의 또 다른 이유로 꼽았다.

양 원장은 “약정원은 주변 환경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IT장비를 다수 보유하고 있는데, 습기나 먼지가 많은 지하 사무실은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했다”며 “실제 2015년말 팜2000 서버를 외부 IDC로 옮긴 이후 이전처럼 서버가 다운되는 상황을 피할 수 있게 됐다”고 언급했다.

앞으로 약학정보원은 PharmIT3000 유지·보수·관리 업무뿐만 아니라 전문화된 학술정보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국민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양 원장은 “질병정보가 표준화돼 있지 않고 인터넷에 중구난방식으로 나열돼 있다”며 “포털사이트와 공동으로 질병정보를 정리한다든지 하는 방식으로 표준화 작업을 진행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의약품과 건강에 대한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 하기 위해선 약사인력 전문가 확보가 굉장히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인력 충원 등을 통해 학술정보팀을 더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사무실 이전 후 증원된 약학정보원 CS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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