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상비약 6차 회의 이후에도 의약품 안전 투쟁지속
시도약사회장 회의 통해 편의점 판매약 조정 대응 방안 논의
입력 2018.08.09 16:00 수정 2018.08.09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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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가 상비약 6차 회의 이후에도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을 위한 투쟁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지난 8일 제5차 시도약사회장 회의를 개최하고 편의점 판매약 품목 조정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조찬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편의점 판매약 품목 조정과 관련해 1년 6개월간 이어진 지리한 논쟁이 오늘로 마감되기를 기대했으나 또 다시 연기되어 허무한 마음이 드는 것도 사실"이라고 소회를 밝히는 한편,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고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한 투쟁을 지속하자"고 독려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전 개최된 편의점 판매약 6차 지정심의위원회 결과에 대한 강봉윤 정책위원장의 보고가 있었으며, 관련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이후 약사회와 각 시도약사회는 각 시도약사회 간의 정보 공유 및 향후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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