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약대생들, 안전상비약 판매업소 실태조사 나선다
약본부, 전국 약대생 명예감시원 위촉…8월 13~31일 약 보름간
입력 2018.08.09 06:00 수정 2018.08.09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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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5개 약대에서 자원한 '의약품 명예감시원'들이 편의점 안전상비약 실태조사에 나선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지난 30일 약바로쓰기운동본부(본부장 이애형) 의약품불법판매관리단에서 운영하는 '약학대학생 의약품 명예감시원' 발대식을 개최했다.

약학대학생 의약품 명예감시원은 전국 35개 약대에서 자원한 학생들로 구성되어 전국 각 지역의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실태조사 및 불법판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여름방학을 이용해 점검을 실시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8월 13~31일까지 전국에서 의약품 명예감시원으로 활동할 약학대학생들이 참석하여 활동 목표와 위촉 소감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발대식에 참석한 학생들에게는 위촉장이 수여됐다.

조찬휘 회장은 "약바로쓰기운동본부에서 중점적으로 진행 중인 의약품안전사용교육단 활동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의약품 오남용 방지를 위한 의약품불법판매관리단의 활동 또한 매우 중요하다"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약바로쓰기운동본부가 더욱 활력을 얻었고 앞으로의 활동에도 큰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애형 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은 "약학대학생 명예감시원의 활동은 의약품의 유통과정을 살펴봄으로써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한 정책 자료 개발은 물론 약바로쓰기운동본부를 국민들에게 홍보하는 중요한 활동이다”라고 강조했다.

발대식을 진행한 최은경 의약품불법판매관리단장은 "예비약사인 만큼 불법의약품 유통으로 국민건강이 위협받을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갖고 항상 약사 제도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발대식에는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이애형 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 신상직 사랑의의약품나눔본부장, 최은경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의약품불법판매관리단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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