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노원구약·도봉강북구약 합동 걷기대회 성료
도봉산 둘레길 걷기에 회원·가족·약우회원 150여명 참가
입력 2018.05.15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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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와 노원구약사회(회장 조영인)는 지난 13일 도봉산 무수골에서 시작해 도봉산 입구까지 걷는 ‘제7회 노원·도봉·강북구 약사회 도봉산 둘레길 합동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합동 등반대회는 1988년 분구로 인해 나눠진 두 구약사회가 함께 소통하며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2007년부터 시작돼 현재에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족을 동반하는 대회로 작년까지는 등반대회였으나 연로한 선배님들이 많아 등반대회를 걷기대회로 변경했다.

이번 걷기대회에는 150여명의 약사회원 및 가족, 약우회원사 등이 참가했으며 함께 산행을 하며 친목을 도모하고, 도봉산 정화 및 자연보호를 실시했다.

또한 특별행사로 약권수호를 위해 등산객을 대상으로 ‘일반의약품을 구매할 때는 약사에게 꼭 물어보세요!’와 약국의 약사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사업과 활동을 넣은 홍보물 부채 2000개를 제작해 나눠줬다.

이번 걷기대회에 참여한 모두에게 양키캔들, 쿨 타올, 쿨 토시, 물통, 텀블러, 간식 등을 제공했다.

이날 조영인 노원구약사회장과 최귀옥 도봉강북구약사회장은 “회창한 날씨 속에 안전사고 없이 성황리에 걷기대회를 마치게 됐다”며 “회원들이 함께 화합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제7회 걷기대회에서는 반환점인 도봉산입구에서 홍보물 배포와 함께 진행 심사위원이 미리 정한 도착시간에 근접한 사람을 최우수상, 우수상으로 시상하는 규칙을 적용했다.

도봉·강북구약사회에서는 최우수상 혜민약국(한기숙 약사), 우수상 장수당약국(박은경 약사)이었고, 노원구약사회에서는 최우수상 동산약국(김미숙 약사), 우수상 마들하나로약국(김은선약사)이 각각 수상했다.

이밖에 자연보호 최우수상, 우수상, 행운상, 어린이상 등을 전달했으며, 특별 이벤트로 진행된 대박행운상에는 태극제약 김기중 도봉강북구 담당자가 당첨됐다.

한편 한미약품, 중외제약, 동아제약, 동화약품, 백제약품, 복산나이스, 신한카드의 협찬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약사회장 김종환, 정영기 부회장, 성북구약사회 전영옥 회장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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