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약사회, 60년사 출판회 성료
초대 회장부터 현 집행부까지 주요 회무활동 등 게재
입력 2018.05.04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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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는 5월 3일 구약사회관 5층 대강당에서 ‘60년사 출판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전영옥 회장은 “뜻깊은 60년사를 발간하며 미래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는 우리 선배들의 거울을 보여줄 수 있는 귀중한 재산을 갖게 돼 대단히 기쁘고 감동적이다”라며 “전국 분회 중 제일 큰 회관을 소유해 회원들의 회비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가능하게 된 것은 선배들의 후배사랑이라고 생각하며 항상 감사하다”고 말했다.

전 회장은 “분회는 이러한 선배약사들의 지난 공적과 추억들을 되짚어 보고 후배약사의 나아갈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성북분회 60년사는 미약하나마 선배와 후배를 이어주는 징검다리가 되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사람도 60세가 되면 자기 자신을 반추해 보는 것처럼 성북구약사회도 60년사를 계기로 더 큰 도약을 위해 큰 걸음으로 발전해 앞으로 힘차게 나아갈 것을 다짐해 본다”고 덧붙였다.

성북구약사회 60년사는 분회 활동사진들을 정리하고 창립 이전 역사와 분회의 모태가 됐던 자영약사약국위원회 설립, 초대 분회장인 김선배 회장 체제부터 직전 분회장인 문경철 회장까지의 선출과정과 회무활동을 비롯해 굵직한 사업들을 기록했다. 여기에 전영옥 회장을 비롯한 현 집행부의 회무활동과 각 위원회별 활동을 자세히 수록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최귀옥 도봉강북구약사회장, 안혜란 마포구약사회장, 정영숙 중구약사회장, 김위학 중랑구약사회장, 우경아 은평구약사회장, 김성순 한국여약사회장, 문희 전 국회의원, 이순훈 동덕약대동문회장, 이시영 이대개국동문회장, 김영배 성북구청장, 더불어민주당 유승희 국회의원, 박종훈 고대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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