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약사회, 최종이사회서 총회 일정 등 확정
1월 20일 부평관광호텔…편의점 판매약 확대반대 결의대회도
입력 2017.12.18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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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약사회(회장 최은경)는 지난 12월 14일 2017년도 최종이사회를 개최하고 정기총회를 1월 20일 개최키로 하는 등 관련 안건을 승인했다. 이어 편의점 판매약 확대 반대 결의대회를 열었다.

최은경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현재 약사회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 지나온 세월을 보면 수동적인 약사의 모습에서 능동적인 약사의 모습으로 시대에 따라 변화하고 있다”며 “약국 안에서의 약사가 아니라 시민과 더불어 함께하는 약사의 모습으로 우리 모두가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회관관리비 전용의 건과 회관장기수선충당금 전용 건을 모두 이의없이 원안대로 접수했다.

또한 2018년도 제52회 정기총회를 1월 20일 부평관광호텔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키로 했다.

이어진 편의점 판매약 확대 반대 결의대회에서는 최병원 인천시약사회장의 경과보고에 이어 성명서 채택과 구호 제창이 진행됐다.

부평구약은 이날 김영숙·심창수 부회장이 낭독한 성명서를 통해 보건복지부에 품목조정위원회를 즉각 중단할 것과 편의점응급약에 대해 재검토할 것으로 촉구했다.

또한 진소영·김민영 이사가 △편의점약 확대하면 약화사고 증가한다 △공공 심야약국 도입하여 국민건강 수호하자 △편리성만 추구하다 국민건강 절단난다 △약국·병원 당번운영 국민불편 해소하자 △재벌이익 보장 위해 국민안전 포기말라 △약사직능 말살기도 7만 약사 분노한다 △적폐청산 하자면서 편의점약 확대 웬말이냐 △7만 약사 총 궐기해 MB악법 철폐하자! △점주 교육 못믿겠다 종업원 교육 의무화해라 등의 구호를 제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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