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의약품 안전 관리본부' 추진…여약사대상 5명 선정
대한약사회 상임이사회 개최…회원 징계 건 의결
입력 2017.12.15 14:00 수정 2017.12.15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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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14일 제12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본격적인 회의에 앞서 조찬휘 대한약사회 회장은 “많은 현안, 여러 사안과 함께 한 숨가쁜 한해였다”며 “현안 해결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회무에 임하며 슬기롭게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회무를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상임이사회에서는 21일 개최 예정인 2017년도 제2차 이사회 상정안건을 심의하는 한편 여약사대상 수상 후보자와 여약사봉사대상 수상 후보자를 심의하고 수상자를 확정했다.

또, 편의점 판매약 품목 확대 저지를 위한 전국 임원 궐기대회 개최와 편의점 판매약 품목 확대 저지 투쟁위원회 구성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확정된 제42회 여약사대상 수상자는 백지원 대한약사회 여약사위원, 박명희 전 대한약사회 여약사위원, 하경희 울산지부 의약품안전사용교육단장, 위성숙 경기지부 여약사지도위원, 김선혜 청주시분회 총회부의장 등 5명이다.

 


또, 제1회 여약사봉사대상 수상자는 임현숙 전 대한약사회 여약사위원, 이인숙 대구지부 정책자문단 자문위원, 이영희 대한약사회 이사 등 3명이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가칭 '환자·의약품 안전 관리본부' 설립 및 재정지원과 이미지 제고를 위한 라디오 캠페인 광고 연장 등의 안건을 심의하고 확정했다.

신설 예정인 가칭 ‘환자·의약품 안전 관리본부’는 현재 운영중인 지역의약품안전센터와 통합관리될 예정이다.

상임이사회에서는 또, 회원 징계에 관한 건을 심의하고 의결했으며, 약국실습가이드 추가 제작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와 더불어 ‘정책위원회 및 시도지부 정책위원장 연석회의(워크숍) 개최’와 ‘2017년 추계 학술강좌 개최’, ‘아시아 젊은 약사회 리더십 회의 참가’ 등에 대한 보고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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