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약, 해성보육원에 의약품·의료소모품 전달
7세 이하 아동 93명 생활 돌봄시설에 약손사랑
입력 2017.11.25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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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최병원)는 11월 23일 인천 남구에 위치한 해성보육원에 의약품과 의료소모품을 전달했다.

1984년 프랑스 출신 수녀들로부터 시작된 해성보육원은 가정 내 돌봄이 어려운 아동들을 의뢰받아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설립됐다.

또한 인천광역시 국내 입양 지정 기관으로, 입양 의뢰된 아동을 위한 국내 입양 가족 상담 및 사후 관리, 건강한 가족 공동체 교육을 통한 가족 기능 강화 지원과 미혼 부모 상담을 통한 생명 존중 사업에도 앞장서고 있다.

현재 24대 원장 김건숙 소피아 수녀와 62명의 직원, 7세 이하 93명의 아동들이 생활하고 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인천시약 최병원 회장, 이정민 부회장, 전옥신 여약사회 총무, 나지희 사무국장이 참석해 시설을 돌아보고 원아들과 뜻 깊은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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