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sililco' 이용, 빅데이터와 AI 활용한 유전자 신약 개발이란?
신테카바이오 김태순 대표, '유전체 빅데이터 및 AI활용 신약개발 전략' 제시
입력 2017.11.25 17:27 수정 2017.11.2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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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테카바이오 김태순 대표
한국병원약사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신테카바이오 김태순 대표가 '정밀의학 패러다임 변화속에 유전체 빅데이터 및 AI활용 신약개발 전략' 을 주제로 in sililco(예비) 임상시험신약을 이용한 신약 개발 추세를 소개했다. 

최근 의약품 시장은 유전체를 이용한 신약개발이 새로운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으며, 이미 유전자 상품 6만 5천여 품목이 시장에 출시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시장의 변화에 세계적 기업들도 수천억원의 금액을 유전체 연구에 투자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김 대표는 "신약 개발이 유전체를 이용한 의약품 개발로 이어지면서 다양한 유전자 정보와 시험 데이터 등을 활용할수 있도록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이 이용되고 있다"며 "신테카바이오도 슈퍼 컴퓨터를 기반으로 유전체 빅데이터 정보를 AI와 in sililco를 이용해 치료 기재를 발견하고 의약품 개발에 이용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신테카바이오는 유전체 데이터를 넣고 한꺼번에 분석할 수 있는 개인 유천체맵 플랫폼을 구축한 기업이다. 특정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의 알고리즘 패턴을 분석해 신약 개발에 도움을 주고 있다. 
                                           
in sililco(예비) 임상시험은 정밀의학의 컴퓨터 모델을 통한 의약, 의료기기 개발 및 효용성, 부작용 등을 평가하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다.  

이를 이용해 수천 일이 걸릴 일을 10분만에 컴퓨터를 이용해 정보를 찾아내고 이를 신약 개발에 이용할 수 있다고 김 대표는 설명했다. . 

아직  완전한 사용 또는 대체가 되지 않고 있지만 확실히 유영한 정보와 이점을 주고 있다고. 

미국 의회는 2016년 의회에 제출예산 자료를 근거로 신약 및 신의료기기활용에 in sililco 임상을 FDA에 촉구하도록 하고 있다.   

김태순 대표는 "치매 등 복잡한 질환은 빅데이터를 통한 딥러닝이 필요하며, 이를 통한 연구가 진행돼야 한다. 때문에 의료 빅데이터 공유가 필요하며 이를 위한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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