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약대 합창단, 감동과 위로의 ' 하모니' 선봬
‘하늘, 바람 그리고 별’ 테마로 ‘아코러스 칼라무스' 정기 공연
입력 2017.11.20 11:48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중앙약대 합창단 ‘아코러스 칼라무스’의 32회 정기공연 ‘하늘, 바람 그리고 별’이 지난 19일 일요일 대방역 서울 여성프라자 아트홀 봄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공연은 60여명의 재학생이 참여했으며 깊은 소리로 관객에게 울림을 전했다.

공연은 총 4개의 부 14개의 곡으로 1부 아틀란티스 소녀·풍선·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Colors of the wind 4곡, 2부 Eres tu·이 세상 살아가다보면·슈퍼맨 3곡, 3부 조율·옛사랑·오페라의 유령 3곡, 4부 오랜날 오랜밤·천개의 바람이 되어·Can you feel the love tonight·그래 우리함께 4곡으로 구성됐다.

2부 ‘이 세상 살아가다보면’은 여성합창, ‘슈퍼맨’은 남성합창 및 화려한 율동으로 진행되었으며 3부 오페라의 유령은 소품으로 가면을 이용하고 어둡고 파란 조명 효과를 이용해 뮤지컬 곡의 느낌을 살렸다.

특히, 4부곡 ‘천개의 바람이 되어’는 올해 이루어진 세월호 인양을 기념해 편성된 곡으로, 15학번 임성원 학생의 솔로로 시작한 후 점차 전체 합창으로 진행됐다. 전체적으로 담담한 하모니가 다시 한 번 그날을 기억하자는 의미로 먹먹한 위로를 전달했다.

마지막 곡인 4부 ‘그래 우리함께’에서는 현재 국가약사고시를 준비하고 있는 12학번 재학생까지 참여해 전 학년이 한 무대에 서 감동의 하모니를 선사했다.

이번 공연을 기획한 14학번 김준하 학생은 “이번 공연이 재학생에게는 모두와 함께하는 추억을 쌓아갈 수 있었던 좋은 과정으로, 졸업한 선배들에게는 이러한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는 자리로 남았으면 좋겠다”고 공연을 매개로 선·후배가 하나가 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고 말했다.

합창단 회장인 13학번 이지훈 학생은 “항상 부족함 없이 응원해주시고 지원해주시는 선배님들 및 오늘 공연에 선 모든 단원들, 마지막으로 공연에 참여해주신 많은 관객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성조숙증, 단순히 사춘기 빠른 것 아니다”…최종 키까지 좌우
설덕인 원장, “천연물 기반 질염 치료제 개발할 것”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중앙약대 합창단, 감동과 위로의 ' 하모니' 선봬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중앙약대 합창단, 감동과 위로의 ' 하모니' 선봬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